slow moments

오늘은 이미지맵을 시도!이미지맵 코드를 딸 수 있는 드림위버가 없었기에 T_T_T_T_T웹사이트를 이용해서 이미지맵 코드를 땄습니다. (Image-Maps 바로가기)이미지 불러와서 요리조리 클릭하니 사진과 같이 맵을 만들어 주네요. 굿굿 영역 각각에 alt로 이름도 붙여주고!드디어 가구 하나 하나가 따로 숨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화화'나무신발장'에는 요런 레이어팝업도 띄워주었는데요. 레이어팝업을 여러개 만들고자 소스를 손대던 중에 알게된 사실 T_T제가 적용해 둔 레이어팝업은 여러개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... T_T디자인이 제일 예뻤는데 아쉽네요. 이건 나중에 단일 레이어팝업에 꼭 적용해보는 것으로... 오늘은 이미지맵을 적용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지요.제가 게으르게 사이트를 만드는 동안 슬..

짜자잔 -오늘은 티스토리에 jQuery를 갖다 붙여본 날입니다. - 포스팅 확인 시 css 정리- 메인 일러스트 클릭 시 레이어팝업 뿅!- 오른쪽 상단에 post 버튼 추가 (불편해서 추가) +) 레이어팝업 참고 사이트+) 연필 아이콘 사이트 다음 시간에는 일러스트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맵을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.사이트도 미리 찾아두었지롱. 히히 +) 이미지맵 참고 사이트+) 반응협 사이트에 이미지맵 적용 아, 그리고 드디어 매장에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.느린 공간, Slow Moments 래요. (좋다! )

슬슬 디자인이 지겨워지기 시작합니다.그래서 오늘은 티스토리의 css를 수정해 봤어요! 일단, 지금까지 작업해 둔 일러스트 이미지를적당한 사이즈로 저장해 컨텐츠 div 상단에 꽂아주었습니다. 기존 사용하던 티스토리 스킨 레이아웃을 유지하면서브랜드의 키포인트 색상들을 적용해 주었어요.색상 감각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다보니 아직은 부끄러운 수준 ;_; 다음은 포스팅 페이지의 css를 건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.주말이다! 신나요 히히

오늘은 선반 day !세 종류의 선반을 설치했습니다. - 기둥에 붙은 높은 선반- 한 쪽 벽에 붙은 대형 선반- 장식장과 벽 사이에 쬐까난 미니 선반 이외에 선반이 하나 더 추가되어야 하는데,여행 계획을 짜야 하므로! 오늘은 여기까지. 아직 물건을 놓지 않아도 복작복작하네요.가구와 물건 하나 하나에 얼른 스토리를 담고 싶음 !가구 색상도 고민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:)

드디어 싱크대가 들어왔습니다 ㅋ_ㅋ벽돌을 하나하나 쌓고 나무 판자를 올려서 아날로그한 느낌으로 제작된싱크대의 매력이 일러스트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ㅜ.ㅜ 멀바우 나무로 제작한 테이블과 긴 다리 의자도 추가 !단일 색상의 나무 판자로 깔끔하게 가려다가 왠지 허전해서멀바우 나무의 나뭇결을 어설프게나마 따라해 보았어요.작은 나무 수납장도 현관에 뙇. 그리고 약간의 구조 변화가 있었는데,- 현관 쪽에 바짝 붙어있던 기둥의 위치를 안 쪽으로 밀어 넣었고 (현관 공간 확보)- 그에 따라 창문도 하나 제거.... 좁다 좁아 어쩌지- 현관 유리문을 약간 확장 공사하고- 싱크대가 움푹 들어갔음을 표현하기 위해 화장실 쪽 벽이 두꺼워졌습니다. 안 그래도 비좁은 공간이 더 좁아졌지만...다양한 각도의 이점을 활용해 남은 ..

38사기동대 스페셜 방송을 보고뻐렁치는 즐거움을 주체하지 못하며 오랜만의 작업 시작,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! 자격증 어쩔 - (작아서 느껴지진 않지만) 대리석 느낌의 책상 추가- 입구에 신발 벗는 매트(?) 추가 이제 가구들이 슬슬 들어오고 있습니다.아마 다음은 싱크대가 들어오지 않을까! 싶음. 사실 고양이 두 마리도 그려 넣으려 했건만 (밤이&토리)너무 쬐까내서 티도 안나 일단은 패스 ㅠㅠㅠ note +일주일도 더 되고 나서야 다시 손대는 작업. 꾸준히 하기가 참 어렵다 ㅠㅠ장식장보다도 간단한 책상이 참 안그려져서 2번째 시도인 건 안 비밀.

나무 장식장 하나 추가-> 비율 맞춰서 잘 그려놨는데 사이즈 조절하다가 어그러져서 디따 이상해짐 T_T_T-> 작게 보면 멀쩡하나 크게 보면... 짱구림 - 전체 평 수 잡을 때 비율을 대강 잡았더니 실제와 안 맞는 부분이 슬슬 발생한다. - 느낌만 비슷하게 가지 뭐, 라고 생각해야겠지만 아쉽다. 아 평일 목요일은 정말이지 너무나 피곤하다 ㅠㅠㅠㅠㅠ고민도 많고 할 것도 많아서 또 머리 싸매는 밤.적당히 하고 자자

시간이 꽤 들었던 오늘의 작업☆중간에 국카스텐 마리텔 봤다 작업했다 하느라 - 현관문쪽 view 컬러링 완료- 반대편 벽 구도 추가 완료- 가구 들여놓기 시작☆ 구도는 이렇게 3개만 있으면 될 것 같고,이제 슬슬 페이지 구현과 퍼블리싱을 병행해야 할 듯 (진짜가 시작된다!)

8월이다! 지난 주말은 친구들도 만나고 오랜만에 푹 쉬었음...☆하지만 나의 작업은 멈츄지 않는다 두둥 지난번 그렸던 도면을 어떻게 컬러링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도트 말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색 얹기로 결정. 아직 활용될 일러스트의 사이즈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T_T_T_T 도트로 하나 하나 찍기엔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. 언니네 로고 받아서 포인트 색상 좍좍 부어주기.인테리어 깔끔하게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채색하면서 들었다. 검은 라인 마무리로 쭉 둘러주니까 깔끔하게 마무리

- 티스토리 치환자 공부는 잠시 멈춤 !- 친한 언니가 곧 오픈하는 사업장 인테리어를 구경하다가 웹사이트 영감이 슝슝 솟아서 이 사업장을 온라인 상에 구현하는 방향으로 변경. - 웹 디자인 물밑 작업을 시작하기 위한 자료 조사 (도면 등)- 유사한 컨셉의 웹 사이트 탐색 (정확히 3년 전 졸업과제까지 뒤짐 ;ㅇ;)- 일러스트레이터로 슥슥 본따기. 어렵다 그래도 뿌듯뿌듯틀은 잡았으니 바로 도트 디자인과 컬러링에 들어가 보는 걸로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