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0812

38사기동대 스페셜 방송을 보고

뻐렁치는 즐거움을 주체하지 못하며 오랜만의 작업 시작,

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! 자격증 어쩔

- (작아서 느껴지진 않지만) 대리석 느낌의 책상 추가

- 입구에 신발 벗는 매트(?) 추가

이제 가구들이 슬슬 들어오고 있습니다.

아마 다음은 싱크대가 들어오지 않을까! 싶음.

사실 고양이 두 마리도 그려 넣으려 했건만 (밤이&토리)

너무 쬐까내서 티도 안나 일단은 패스 ㅠㅠㅠ

note +

일주일도 더 되고 나서야 다시 손대는 작업. 꾸준히 하기가 참 어렵다 ㅠㅠ

장식장보다도 간단한 책상이 참 안그려져서 2번째 시도인 건 안 비밀.